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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희망민국으로 바꾸겠다”며 대선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부가 대규모 대중음악 콘서트, 스포츠 경기 현장 관람을 허용하면서도 유독 집회만 방역을 이유로 불허헤 ‘집회의 자유’ 침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범현대가’ 그룹의 ‘밥장사’를 통한 총수 일가 사익편취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현대중공업그룹에서 현대그린푸드에 급식계약을 몰아주고 있는 것인데, 시민단체들은 공정위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1. 대선 출마 선언 이재명, 청년·여성·노동자·빈민·노인 향해 “삶 보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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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서트 열리고, 윤석열 지지자도 운집하는데, 노동자 집회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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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수일가 사익편취에 ‘밥장사’ 악용한 ‘범현대가’…“공정위, 조사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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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국 권력형 비리 범죄’ 검찰 주장, 대법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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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시, ‘5인 모임 금지’ 등 현행 거리두기 1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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