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구의역 김 군’ 사고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고 시민들이 직접 형량을 결정했다면, 원청 기업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벌금 하한선과 형량 배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이탄희 의원의 중대재해법 개정안이 실현됐을 경우를 상정한 모의재판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걱정될텐데, 왜 민주노총은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까요? 노동자들은 감염은 무섭지만 해고 위기라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1. 중대재해법 개정되면 “‘구의역 김 군’ 참사 원청에 벌금 15억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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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보다 해고가 더 무서워요” 민주노총 조합원 1만명이 서울 도심에 모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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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인당 25만원, 소상공인에 최대 900만원 지원…33조 규모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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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당 대선후보들에 ‘차별금지법 필요성’ 묻자, 추미애·이재명·이낙연 긍정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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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고교 교직원·고3은 19일부터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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