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 이상수 씨는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역은 총수가 아닌 노동자”라며 불법을 저지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풀어주는 것은 경영비효율을 초래한다고 우려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처음 만나 정권 교체와 중도 확장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의 전방위 정·관계 로비 의혹에 연루된 박영수 특별검사가 7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1. “삼성 반도체 신화 주역은 노동자…이재용 관심은 경영 아닌 경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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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수표심 자극하던 윤석열, 안철수 만나 “중도 확장”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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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G자회사의 초법적 행태…중노위 결정 무시하고 회사 ‘분할’로 노조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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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짜 수산업자 로비 의혹’ 연루 박영수 특검, 사의 표명 “물의 빚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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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중 경쟁 속 ‘문재인 외교’ 승부수 : 운신의 폭 넓히며 ‘약소국 콤플렉스’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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