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일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며 ‘탈원전 반대’ 행보를 걷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총장 시절 비판받았던 검찰권 남용을 사실상 시인하는 발언을 해 주목됩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재계 및 정치권 일각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가석방 요구에 대해 “죄를 짓더라도 역할론을 동원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인식이 국가 질서 밑바닥을 뒤흔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이 건국 이래 최초로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1. 탈원전 때리려다 ‘검찰권 남용’ 사실상 시인한 정치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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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 “이재용 수감 이후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역할론, 현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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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국 이후 70여년 만에 소방공무원 노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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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달 내 10만명’ 너무 높은 국민동의청원 문턱, 겨우 넘어도 국회는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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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미니즘연극제] “아버지와 국가를 위해서 죽으라고요? 왜죠?” 공주 ‘이벽아’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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