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1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31년 간 철도노동자로 일하다, 지난달 말 은퇴한 김재하 씨를 만나봤습니다. 그는 지난 시절 철도노동자들이 민주노조를 만들고 철도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싸운 고단한 여정에 늘 함께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고통받는 청년들을 위해 한국 사회 ‘불평등’에 저항하는 투쟁에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품었던 불만을 연일 토로하고 있습니다.

1. [노동자 열전] 31년 철도 노동자 김재하 “열차 운전실에서 풍경 보던 행운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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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靑 수사 압력’ 주장하다 ‘검찰 인사 밀거래’ 자백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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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선으로 향하는 최재형 “대한민국 밝히는 길 향해 뚜벅뚜벅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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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찰의 꼼꼼한 수사지휘 과정에서도 입건 안 됐던 윤석열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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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단계 거리두기 시행되는데, 왜 필수노동자 안전·작업 지침은 아직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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