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논란을 자초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사태 수습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해명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매 정권마다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지만, 실제 가족이 살만한 공공임대주택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민소pick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정하자, 노동자들은 “이 돈으로 한번 살아봐라”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1. ‘합의 번복’ 해명하려다 논란 더 키운 ‘사면초가’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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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소Pick]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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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이 돈으로 살아봐라” 분노한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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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송영길·이준석 합의 이행하는 민주당, ‘전 국민 재난지원금’ 당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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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혐의 이동훈 “골프채 풀세트 아닌 아이언 세트만 집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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