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7월 1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정치공작설’을 제기하고는, 진상을 밝히라는 여야 요구에 입을 닫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주 52시간제가 스타트업 육성의 걸림돌인 것처럼 지적하자, 노동계와 스타트업 업계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법무부가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의혹 합동감찰에서, 윤 전 총장이 이례적 재배당 시도로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을 자초했다고 결론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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