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4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축구 경기장 내 유세운동으로 인해 경남FC가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일본군 위한부 할머니 한 분이 더 별세하셨습니다. 올해만 세 분이 작고하셔서, 이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1분이 남았습니다.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잘 몰랐던 국선변호사가 얼떨결에 사건을 맡으면서 변론기를 담았습니다.

 
 
 
1.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때문에..‘제재금 2천만원’ 징계 받은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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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 별세..이제 생존자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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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보안법 이제 그만 헤어져] 국선변호사의 국가보안법 사건 변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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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측근 ‘기자매수’ 의혹 녹취 공개…“잡비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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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잊지않기 위해 몸부림칠 것” 세월호 5주기 앞둔 교사들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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