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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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청와대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미 정상간의 통화내용을 누설한 것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5.18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해 망언을 한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의 과거 ‘지뢰 폭발 사건’이 미화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육군본부는 관련 자료를 비공개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관계자들이 당시 정보경찰에게 선거 관련 정보 등 위법한 정보활동을 사실상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청와대 “한미 정상 통화 내용 누설, 공익제보에 해당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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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 육군본부, ‘5·18 망언’ 이종명 ‘지뢰 폭발 사건’ 관련 문서 ‘비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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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근혜 청와대, 정보경찰에 불법 정보수집 지시..경찰, 이병기 등 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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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평화나무 “학살 선동 장경동, 목사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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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통 앞둔 김포도시철도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선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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