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늘의 이슈

2020년 9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민의힘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지연 전략을 무력화시킬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돼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개혁법안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충돌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법정에서 ‘정당방위’를 주장했습니다. 박덕흠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여권의 여론몰이”,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갖게 하는 정치공세”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 국민의힘 ‘늑장 전술’ 무력화할 공수처법 개정안 국회 논의 본격 착수


자세히보기
 

2. 개혁법안 저지가 권력 폭주 막는 정당방위? 황교안·나경원의 법정 궤변


자세히보기
 

3. 가족회사 수천억 수주가 이해충돌 아니라는 박덕흠 “민주당이 특혜 줬겠나”


자세히보기
 

4. 수산시장부터 백화점·호텔까지… 코로나19에 대세된 ‘드라이브스루’


자세히보기
 

5. 실직 비정규직 85%, 실업급여도 못 받아..“‘코로나 노동난민’된 비정규직”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