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11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당정 간의 이견 노출을 이유로 사의를 밝혔으나 문 대통령은 즉각 반려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최근 개신교인이 경기도 남양주시 수진사에 방화한 사건에 사죄했습니다. 차별과 혐오는 그리스도의 뜻이 아니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케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과 한국 노동자에 대한 차별 시정을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돌입했습니다.

1. 홍남기, 사의 표명 “대주주 현행 10억 유지 결정에 책임”…문 대통령 즉각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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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기 요금제 빠진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에 제기되는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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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케아 노동자들, “한국인 차별대우 멈춰라” 외치며 쟁의행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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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협, 개신교인 수진사 방화에 “모든 불자들께 깊은 사죄··· 혐오 차별 그리스도 뜻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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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선옥의 수북통신] ‘그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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